수출마케팅을 위한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알아봅시다

 
 
글로벌페이지 마케팅 연구센터입니다. 
이제 2017년도 다가고 또 한번의 새로운 해가 오는군요.
자 매년 새해가 되면 정부의 지원 사업이 쏟아져 나옵니다. 특히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여러가지 시책이 나오는데요.
몇 해전 부터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으로 명칭 및 사업을 통합하여 인프라, 디자인개발, 해외규격인증, 마케팅 등 여러분야에서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 역시 뭐 대한민국은 수출 없이는 살 수가 없죠.
 
 
앞으로 여러 시책들을 풀어 설명하는 글을 글로벌페이지 블로그에 연재할 생각입니다. 
이번은 그중 가장 첫 걸음인 해외전시회 관련 정보를 알려드릴께요.
해외전시회는 해외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빠른 영업, 마케팅 방안입니다.
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 큰 문제죠. 보통 부스 당 200~3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부담이지만 항공권과 체류비용 등 이제 처음 수출마케팅을 시작하는 중소기업이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. 그래서 산업통상자원부나 중소벤처기업부는 코트라kotra 등을 통해 여러 방편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
해외전시회 참가를 위한 지원을 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.
 
 
1. 해외전시 단체관참가 지원사업
해마다 코트라와 중소기기업중앙회를 통해 2,000개사를 모집하여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.
2017년 기준 2,000개 회사입니다만 뭐 앞으로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겠죠.
모든 비용을 지원하는 국가보조금은 없습니다. 단체관참가지원사업도 마찬가지로 부스임차료, 장치비 등 전시회 직접 경비의 50%까지만 지원을 해줍니다. 항공료나 호텔비는 지원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시회 별로 내용이 달라서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. 2017년에는 총 102개 전시회 지원 사업이 있었습니다. 2018년 지원도 곧 발표가 나올겁니다. 
 
 
 
2. 수출바우처>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
위의 단체관참가와는 방식을 달리하는 바우처식 지원사업입니다. 
개별 중소기업이 참가를 원하는 전시회에 개별로 지원신청을 하는 방식의 사업입니다. 
지원규모는 1,900개사로 규모도 큽니다. 하지만 개별참가 지원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회사, 우리제품과 가장 어울리는 전시회을 직어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점과 부스임차비, 운송비 등 직접경비 뿐만 아니라 항공비, 호텔비 등 사용처의 구분을 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지원비용은 회당 최대 500만원이고 1개 기업당 년 2회로 제한되어 집니다. 
 
 
또한 위 사업 이외에도 각 지자체나 사업단 별로 지원사업이 또 있습니다. 각 속해 있는 지역의 지자체의 지원 사항도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. 물론 지원한다고 해서 모두 선발이 되는 것은 아니고 각 사업마다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경쟁력이 있어야 합니다. 해외전시회는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수출마케팅입니다. 꼭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. 
아 그리고 다국어 홈페이지 없이 해외전시회 나가면 효과가 반감되는건 당연하겠죠?
글로벌페이지를 준비하고 가세요.
 
다음에는 해외전시회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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